바야흐로 중1시절.
인터넷에 sexsex.com같은 주소 아무렇게나 쳐도 백마ㅂㅈ구녕이 나오던시절..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끝나고 sexsex.com에 접속하여
백마들의 ㅂㅈ구녕과 엄청난 굵기의 소세지사진을 보고있엇음.
난 그 소세지가 남자 꼬추라는 사실을 처음엔 몰랐다...아니 상상도할수없엇지.ㅎ너무 커다랗서..
암튼 그날따라 고추가 찌릿찌릿해서 귀두부분을 만지는데 만질때마다
찌릿함이 점점 고조되더라고. 참고로 발기는 안된상태인데
끊임없이 만지다가 절정의순간..갑자기 오줌쌀거같은거야.
화장실로 달려갔지. 그리고 힘을 푸는데......좆물이 나온거야..그땐몰랐지.이게좆물인줄은..
이게뭐지...순간당황해서 야후에 폭풍 검색을 해보니..좆물이라는걸 알고
충격과 희열을 동시에 느꼇지. 그자리에서 바로 고추를 더 문질러보았어.
역시 싱싱했던 시절인지라..금방 흥분이 되고 또한번의 좆물을 쏟아내고는
딸딸이는 27살인 현재까지 나의 데일리 루틴이 되어버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