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한테 차였을 때이다
평소라면 딸치고 잤을텐데 우연히 있던 곳이 강남이였고 호기심에 오피사이트를 가게 됬고
그날마침 오픈 50퍼 할인이란 말에 낚여서 가게됬다...
50퍼 할인은 돈이 아니고 시간 할인이였다 ㅡㅡ
30분요금이 한시간이였지...
짤녀같은 오피녀를 내심 기대했었다
하지만 예약이 아니라 여자는 랜덤이였는데
여자는 60키로정도의 뚱녀였다
씻고오라고 하더라...
아마 입장전부터 내껀 발기가 되어있더군..
샤워하고 수건으로 아랫만 가렸는데
여자는 이미 침대서 옷벗고 다리 벌리고 있더라고
한참 머뭇거리는데... 여자 알몸 첨보니까...
왜? 속옷 벗기는 스타일이야?
아니... 아 처음이라서
그래? 몇살인데?
30...
ㅋㅋㅋ 요즘 그나이때 못해본 남자들 많이오더랔ㅋㅋ
하면서
구멍은 찾을 수있지?
넣어봐
이러더라고
그냥넣어도돼?
이러니까 구멍찾으면 그냥 넣게 해줄께 ㅋㅋㅋ
난 이게 뭔소리인사 했는데
구멍이 찾기가 힘들더라고
근데 구멍 못찾겠더라고 ㅠㅠ
못찾겠어 라고 말하니까
ㅋㅋㅋ 진짜 처음인가 보네 ㅋㅋㅋ 하면서
꼬추꺼내봐 이러더니
결국 콘돔씌워주고
여자 구멍은 여기 야
하면서
구멍 잡아주더라
이게 내 첫섹스야
이름도 기억안나는 오피녀하고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