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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월드카지노 date 2022.07.28
title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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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하숙집에서 사는데 연말이라 한 새벽 2시즘에 들어갔어

내가 2층에 사는데 거기에 총 5개의 방이 있는데

2층 문을 열자마자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보니까 내 방이랑 옆 방 사이에 하얀색 토가 싸질러져있고

옆방애는 팬티만 입고 지 방문앞에서 뭐라뭐라 말하면서 서있는겨

난 그 때 존나 어떡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더라

그냥 이대로 나갈지 재빨리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 잠가야 할지

그래도 뭐 일단 들어가서 문 잠그고 가만히 들어보니까

XX야 문 열어줘~ 문 열어~

I like cat? 머시기뭐시기 영어로 지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오니까 일단 방에는 들어간 것 같은데 토는 추워서 얼어붙어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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